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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안그룹 셀렉온, 베트남 소외 가정에 의류 지원

(서울=뉴스1) 김지석 기자 | 2017-10-11 16:5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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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안그룹(대표 안시찬)의 글로벌 패션뷰티 플랫폼 ‘셀렉온(CELECON)’이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회장 양진옥)를 통해 베트남 소외 가정을 위한 의류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기부 행사는 셀렉온 론칭 1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기획된 것으로, 약 6000만원 상당의 의류 1000벌을 베트남 소외 가정의 아이들을 포함한 가족 모두에게 전달하게 된다. 사회 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된 의미 있는 이 행사는 셀렉온 공식 SNS채널을 통해 소비자들의 기부 참여를 독려하고, 이벤트 참여를 통해 이번 기부에 간접 참여하게 했다.
  
자안그룹 안시찬 대표는 “일회성으로 끝나는 것이 아닌 꾸준하고 다양한 나눔 기부 활동을 통해 앞으로도 사회 공헌 활동을 실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기부를 통해 전달한 셀렉온 브랜드를 만나볼 수 있는 셀렉온 플랫폼은 방문하는 고객들의 편의성을 강화하기 위해 10월 말 리뉴얼 오픈할 예정이다.



noh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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