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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씻으면 흑인이 백인?…도브의 인종차별 광고

(서울=뉴스1) 정수영 기자, 최진모 디자이너 | 2017-10-10 17:19 송고
세계적인 생활용품 브랜드 '도브'가 최근 인종차별 광고로 누리꾼들의 맹비난을 받고 있다. 이 광고는 흑인여성이 도브 제품을 쓰면 백인여성으로 바뀐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도브는 과거에도 인종차별 광고로 뭇매를 맞은 적이 있는데, 잃어버린 소비자들의 신뢰를 대체 어떻게 되찾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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