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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록콜록’ 기침감기 뚝! 몸에 좋은 천연 감기약은?

(서울=뉴스1) 김수경 에디터 | 2017-10-10 14:46 송고
 
계절이 바뀌고 일교차가 커져 자칫 감기에 걸리기 쉬운 요즘이다. 특히 마른기침이 나거나 목이 칼칼하다면 호흡기 질환을 의심해봐야 하는데, 이런 현상을 그대로 두게 되면 목감기와 기관지염, 폐렴, 만성 기관지염 등으로 악화될 수 있어 사전 예방과 적절한 치료가 요구된다. 또한 기관지가 약해질수록 체내 면역력도 함께 저하돼 각종 질병에 노출되기 쉽다. 기관지에 좋은 음식을 자주 섭취해 기관지를 튼튼하게 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 

 
도라지 
기관지에 좋은 대표 식재료 도라지. 도라지의 사포닌 성분이 기침과 가래를 삭여주고 폐의 열을 내려줘 부은 목과 통증이 심할 때 섭취해주면 도움이 된다. 또 비타민과 섬유질이 풍부해 면역력 향상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즙으로 내 먹거나 각종 보양 음식에 많이 사용되고 있는데, 도라지의 쓴맛이 싫다면 물에 충분히 담갔다가 조리해 보자.  

 

달콤한 천연 감미료인 꿀은 우리나라에서 식용과 약용으로 널리 이용되고 있다. 꿀은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해줘 피로회복에 좋고 심신이 안정되도록 돕는다. 또 진정작용으로 기침을 멈추게 하는 효과가 있다. 보통 감기에 걸렸을 때 꿀 도라지 등을 함께 섭취하는 경우가 많은데, 특히 잠자기 전 따뜻한 물에 꿀을 타서 마시면 좋다.  

 
 
시중에서 가장 구하기 쉬운 배는 환절기 기관지 질환에 도움을 주는 대표 과일이다. 감기·해소·천식 등에 좋으며, 배변과 이뇨작용을 돕는다. 그밖에 해독작용이 있어 숙취해소에 효과적. 주로 날로 먹거나 주스·잼·배숙 등을 만들어 먹는데, 특히 배 잼은 다양한 음식과 잘 어울려 여러 요리의 재료로 쓰인다. 연육 효소가 들어 있어 고기를 연하게 할 때 갈아서 넣기도 한다. 

 
모과 
피로회복 및 감기 예방에 효과가 있다고 잘 알려진 모과. 본초 강목에 따르면 모과는 주독을 풀어 가래를 제거하고 속을 편안하게 해주며 설사에도 효과가 있다고 한다. 주로 소스나 차로 우려 마시는데, 다만 과다 섭취 시 소변의 양이 줄어들게 되는 점이 있어 주의해야 한다. 

 
맥문동
기관지에 좋다고 알려진 약재 중 하나인 맥문동. 난과 비슷하게 생긴 관상식물의 뿌리로 껍질을 벗겨 햇볕에 말린 것을 먹는다. 보통 차로 달여 마시며, 첫 맛은 달고 끝맛은 약간 쓰다. 기관지염 치유, 원기회복에 좋고 또한 열량이 거의 없어 다이어트할 때 섭취하면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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