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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환, 故 박세직 손녀 무용학도와 열애설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2017-10-10 10:43 송고 | 2017-10-10 12:26 최종수정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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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선수 박태환이 미모의 무용학도와 열애설이 났다.

박태환은 故 박세직의 손녀 박모씨와 열애 중이라는 보도가 났다.

박태환과 열애설이 난 박씨는 지난 5월 2017년 대한민국 한복모델 선발대회 입상한 바 있는 재원이다. 그는 1988년 서울올림픽과 2002년 월드컵 축구대회 조직위원장을 받은 박세직 재향군인회 회장의 친손녀인 것으로 알려졌다.

박태환과 박씨는 서로의 SNS를 통해 서로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왔다. 특히 박씨는 박태환과 스킨십을 하거나 데이트를 하는 사진을 업로드하며 애정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박태환은 오는 15일 호주 시드니 전지훈련에서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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