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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 카다시안, 욕조 속 올누드 “숨막힌 뒤태”

(서울=뉴스1) 연예부 | 2017-10-01 10:20 송고
킴 카다시안 웹사이트 ‘KKW’ © News1
킴 카다시안 웹사이트 ‘KKW’ © News1

인기 모델 겸 배우 킴 카다시안(36)이 또 다시 파격적인 노출 화보에 도전, 화제다.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미국 ‘E! 온라인’ 등 해외 매체들의 보도에 따르면, 킴 카다시안은 ‘보그 멕시코’ 10월 커버를 장식하는 화보를 찍었다.

최근 그는 자신의 SNS를 통해 화보 촬영 소식을 알리며 지난 9월에 발생한 멕시코 지진으로 인한 숨진 이들을 애도하고 각종 구호 활동을 호소해 세간의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이번 화보는 ‘섹시 아이콘’이라는 명성에 걸맞은 콘셉트로 진행됐다. 거의 누드에 가까운 자태와 다양한 장신류, 강렬한 레드립 등을 선보이며 아찔한 매력을 제대로 발산한 것.
보그 멕시코 10월호 커버 © News1
보그 멕시코 10월호 커버 © News1

특히 그가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공개한 욕조 비하인드컷은 많은 팬들의 관심을 끌어내기에 충분했다. 누드 레깅스에 보석만 걸치고 보여준 뒤태가 숨 막힐 정도로 섹시했다는 평가를 얻어낸 것.

연일 ‘섹시 아이콘’의 명성을 다지고 있는 킴 카다시안. 과연 또 어떤 화보를 선보일지 대중들의 관심이 더욱 커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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