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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비앤비, ‘키친 오브 아시아 캠페인’ 론칭

(서울=뉴스1) 김지석 기자 | 2017-09-28 18:36 송고
에어비앤비 키친 오브 아시아 셰프 4인 © News1
“이제는 여행도 현지 음식이 결정한다”
  
에어비앤비는 아태지역 저명한 스타 셰프 4명을 선정해 ‘에어비앤비 키친 오브 아시아(Airbnb Kitchens of Asia)’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에어비앤비와 파트너십을 체결한 셰프는 모던 한식 셰프 1세대로 불리는 한국 유현수(Tony Yoo), 인도 마니시 메로트라(Manish Mehrotra), 태국 이안 키티차이(Ian Kittichai), 일본 코우 켄테츠(Koh Kentetsu)다. 세프는 아시아 대표 휴양지를 모티브로 여행자들이 숙소에서 간단한 현지 식재료 10개 이하로 30분내 조리하는 초간단 레시피를 선보인다. 또한 4개 휴양도시의 요리솜씨가 뛰어난 현지 호스트도 특별 레시피를 제공해, 요리를 꺼리고 시간이 부족한 여행자도 숙소에서 간편하게 현지요리에 도전할 수 있다.  

이번 에어비앤비의 캠페인 실시는 최근 한국, 호주, 싱가포르, 태국, 중국, 일본, 인도인 6,979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아태지역 여행 설문조사 결과에 따른 것이다. 

이 설문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76%는 현지 음식이 여행지 결정에 영향이 있다고 답했다. 특히 인도는 87%에 달한다. 그리고 10명 중 6명(59%)은 새로운 경험이나 체험을 원했다. 이처럼 현지 음식 체험이 여행의 중요한 요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여성이 새로운 음식에 적극적이었다.

한국(59%), 중국(73%), 인도(74%), 일본(80%), 싱가포르(84%), 태국(69%)의 여성 여행자가 남성보다 현지 음식을 맛보는 경험의 중요성에 대해 높게 평가한다. 남성(76%)이 현지음식에 대해 더 많은 관심을 보인 국가는 호주가 유일했다.

샤오금홍(Siew Kum-Hong) 에어비앤비 아시아 태평양 지역 총괄은 “’에어비앤비 키친 오브 아시아’ 프로젝트를 통해 아시아 최고 셰프 4인과 에어비앤비 호스트가 함께 요리에 대한 아이디어를 공유했다. 그 결과 한국, 인도, 태국, 일본 요리 문화를 담은 레시피가 탄생, 이제 여행자들은 에어비앤비 숙소나 집에서 여행지에서 맛본 음식을 누구나 쉽게 도전해 볼 수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에어비앤비는 이번 캠페인 실시와 함께 음식 체험을 원하는 여행자들을 위한 다양한 식음료 트립을 제공한다. 인도 델리에서점심 식재료를 직접 채집해 요리하고, 한국 가정집에서 전통식 가정식 요리를 배우며, 일본에서 미소 요리의 대가에게 요리법을 전수받는 등 에어비앤비에서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다.


noh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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