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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FF, 폐막식 사회자 배우 김태우·한예리 선정

(부산ㆍ경남=뉴스1) 박기범 기자 | 2017-09-27 16:15 송고
제22회 BIFF 폐막식 사회자로 선정된 배우 김태우(왼쪽)와 한예리(오른쪽) (BIFF제공) 2017.9.27/뉴스1 © News1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폐막식 사회자로 배우 김태우와 한예리가 선정됐다.

BIFF는 다음 달 21일 영화의전당에서 열리는 제22회 BIFF 폐막식을 두 배우가 장식한다고 27일 밝혔다.

김태우는 1996년 드라마 '첫사랑'으로 데뷔한 후 영화 '접속'(1997), '공동경비구역 JSA'(2000), '굿와이프'(2016) 등을 통해 악역부터 찌질남, 선한 배역까지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하며 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였다.

다수의 단편영화에 출연하며 독립영화계의 스타로 주목받은 한예리는 '코리아'(2012)에서 북한 탁구선수 역을 맡아 완벽한 북한 사투리와 신선한 마스크로 대중을 사로잡았다.

이후 영화 '남쪽으로 튀어'(2013), '해무'(2014), 드라마 '육룡이 나르샤'(2016), '청춘시대'(2016) 등의 작품으로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팔색조 매력을 선보였다.

한편 올해 BIFF는 10월 12일부터 21일까지 영화의전당, 롯데시네마 센텀시티, CGV센텀시티, 메가박스 해운대, 동서대학교 소향씨어터 등 5개 극장 32개 스크린에서 세계 75개국 298편의 영화를 선보인다.


pk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