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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I국제무역투자박람회, 무역상담 통해 MOU체결 이어져

동북아여성CEO대회 및 GTI경제협력포럼 개최

(강원=뉴스1) 신효재 기자 | 2017-09-22 17:53 송고
최문순 강원도지사(왼쪽)가 21일 동해시 웰빙스포츠타운 내 GTI박람회장에서 내부를 순관하며 중국 바이어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세계적 경제 한류의 축제로 신동북아 시대의 협력, 발전, 상생을 위해 열리는 행사인 GTI박람회는 는 이날부터 24일까지 동해시 웰빙레포츠타운 일원에서 열린다. 2017.9.21/뉴스1 © News1 서근영 기자
최문순 강원도지사(왼쪽)가 21일 동해시 웰빙스포츠타운 내 GTI박람회장에서 내부를 순관하며 중국 바이어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세계적 경제 한류의 축제로 신동북아 시대의 협력, 발전, 상생을 위해 열리는 행사인 GTI박람회는 는 이날부터 24일까지 동해시 웰빙레포츠타운 일원에서 열린다. 2017.9.21/뉴스1 © News1 서근영 기자

도는 GTI 국제무역투자박람회 개막 이틀째부터 본격적으로 국내외 바이어와 무역상담이 이뤄지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특히 강원도 지역 특산물을 이용해 초콜릿 가공 상품을 생산하는 P기업 등 다수의 업체가 MOU를 체결하는 성과를 올렸다. 

전시장에서는 참가 기업들의 수출 상담이 진행되는가 하면 국내외 바이어 상담이 실시됐다. 

이날 GTI국제무역투자박람회 일환으로 열리는 동북아여성CEO대회는 현진관광호텔에서 최문순 강원도지사의 개회로 시작됐다.

이번 대회에는 국내 여성경제인 130여명을 포함해 중국과 일본, 러시아, 글로벌 여성경제인 연합회 소속 기업인 등 200여명이 참가했다. 
이날 대회에서는 동북아 여성경제인들이 평창동계올림픽 성공개최 지원방안을 논의하기도 했다. 

한편 행사 3일째인 23일에는 주말을 겨냥한 다양한 이벤트와 MD상담회 및 강원외국인 유학생 한마음잔치가 진행된다.
21일 오전 강원도 동해시 웰빙레포츠타운 일원에서 개관한 GTI박람회장 내부가 행사에 참석한 기업 관계자들로 북적이고 있다. 세계적 경제 한류의 축제로 신동북아 시대의 협력, 발전, 상생을 위해 열리는 행사인 GTI박람회는 이날부터 24일까지 동해시 웰빙레포츠타운 일원에서 열린다. 2017.9.21/뉴스1 © News1 서근영 기자
21일 오전 강원도 동해시 웰빙레포츠타운 일원에서 개관한 GTI박람회장 내부가 행사에 참석한 기업 관계자들로 북적이고 있다. 세계적 경제 한류의 축제로 신동북아 시대의 협력, 발전, 상생을 위해 열리는 행사인 GTI박람회는 이날부터 24일까지 동해시 웰빙레포츠타운 일원에서 열린다. 2017.9.21/뉴스1 © News1 서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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