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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TV]'비정상회담' 양재웅, 최근 공황장애 환자 늘어난 이유는?

(서울=뉴스1) 장수민 기자 | 2017-09-19 07:10 송고
'비정상회담'© News1

'비정상회담'에 정신건강의학과 의사 양재웅이 출연해 정신건강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18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비정상회담' 167회에서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양재웅이 출연해 각국에서 늘어나고 있는 정신 질환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정신건강의학과 의사 양재웅은 "한국에선 어떤 정신질환의 환자가 많냐"는 질문에 "우울증, 불안장애, 강박증, 조현병, 불면증 환자들도 오시고 한다"며 "최근엔 공황장애 환자의 내원이 늘어났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샀다.

이어 양재웅은 "방송에서 연예인들 등에게 공황장애가 언급된 것을 보고 본인도 공황장애가 아닐까란 생각으로 이어져 내원하는 경우가 많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우리나라의 경우, 약을 먹는 것에 대한 거부감이 굉장한데 그중에서 정신과가 제일 심하다. 근데 방송에서 약을 먹는다고 해주시니 좀 더 편안하게 받아들이는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양재웅은 조현병에 대해서는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에서 아주 잘 표현됐다"라고 설명해 이해를 도왔다.

이어 이날 강수진이 등장해 은퇴 이후의 삶에 대한 이야기로 각국의 대표와 토론을 가졌다. 강수진은 "국립발레단 단장 겸 예술감독인 강수진이다"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에 닉과 알렉스는 각각 독일과 스위스에서의 강수지의 위상과 인기를 설명해 눈길을 끌었고 왕심린은 "중국에선 세계 발레 무대의 정상에 선 발레리나라고 소개하고 있고, 인터넷에선 강수진 씨의 발 사진이 화제가 됐다"라고 밝히기도 했다.

한편 이날 강수진은 본인의 발레리나로서의 삶 은퇴 이후의 근황을 전했고, 남편에 대한 지극한 애정을 표해 눈길을 끌었다.


jjm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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