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V라이브 ‘데이식스 엄마레시피 V LIVE’ 방송 화면 캡처 © News1

데이식스 원필이 친구 갓세븐 진영의 전화에 당황했다.

15일 오후 방송된 네이버 V라이브 ‘데이식스 엄마레시피 V LIVE’에서 데이식스 원필은 소고기 미역국 레시피를 전수받기 위해 어머니와 통화를 했다.원필이 어머니와 통화를 하던 도중 또 다른 이에게 전화가 왔다. 그에게 전화를 한 이는 갓세븐 진영. 원필은 “진영이한테 전화가 왔다”라며 당황한 표정을 지었다. 그러나 생방송이기에 그 전화를 끊고 다시 어머니와 통화에 집중했다.

이후 진영에게 ‘방송 중이지?’라는 문자가 왔고 원필은 “알면 왜 전화한 거야”라고 툴툴대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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