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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에 필요한 청년공간은"…26일 작은 토론회

(서울=뉴스1) 정혜아 기자 | 2017-09-14 19:33 송고
양천구청사(자료사진). © News1

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26일 오후 7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에서 '청청대란(靑聽大瀾) 청년 작은 토론회'를 연다고 14일 밝혔다.

청청대란 청년 작은 토론회는 청년문제에 대해 당사자들이 생각을 자유롭게 이야기하고 해법을 모색하는 자리다. 앞서 지난 5월 '일자리'를 주제로 열린 바 있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청년들을 위한 공간'을 주제로 한다. 양천구는 관내 대학교가 없어 상대적으로 청년들이 모일 수 있는 공간이 부족하다. 또한 서울시가 청년활동을 위해 조성하고 있는 '무중력지대'의 조성도 앞두고 있다.

구는 이번 토론회가 청년 당사자들에게 진정 필요한 공간에 대해 들어보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청청대란 청년 작은 토론회는 만19~34세의 지역 청년들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신청을 원하는 청년은 19일까지 전화(02-2620-4808), 방문,  이메일(mesoyoun@yangcheon.go.kr), 양천구청 페이스북·블로그 등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양천구 청년들이 지역 내에서 자유롭게 활동하며 지역과 함께 미래를 꿈꿀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나가는 귀중한 자리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wit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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