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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모델, 이집트 신전서 누드화보 찍다 철창행

(서울=뉴스1) 손현석 기자 | 2017-09-14 11:38 송고 | 2017-09-14 16:35 최종수정
마리사 파펜 SNS © News1

누드모델로 유명한 마리사 파펜(25)이 이집트에서 누드화보를 찍다가 철창 신세를 진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다.

12일(현지시간) ‘폭스 뉴스’ ‘더 선’ 등 외신들의 보도에 따르면, 파펜과 그의 일행인 사진사 제시 워커가 최근 이집트의 룩소르에 위치한 카르나크 신전 근처에서 화보를 촬영하다 현지 경찰에 의해 체포돼 유치장에서 하룻밤을 보냈다.

당시 파펜은 패션 브랜드 엔키(ENKI) 아이웨어와의 협업으로 이집트 기자와 룩소르 내 이집트 신전과 유적지를 돌며 누드화보를 찍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아랍권 나라에서 누드로 화보 작업을 한 것은 처음이 아닌가 싶다”며 “그곳에서 누구를 기분 나쁘게 할 의도는 전혀 없었고, 이집트 문화에 깊은 존경심을 갖고 작업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더 선’과의 인터뷰에서 “여성의 자유를 위한 외침으로 봐달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이번 각국 매스컴의 보도로 그는 적어도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키는데 성공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파펜은 벨기에 출신의 모델로 지난 2년간 50여 개국을 돌며 누드 화보를 찍으러 다닌 것으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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