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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 장류축제, 킬러콘텐츠 강화…66가지 프로그램 확정

(순창=뉴스1) 박효익 기자 | 2017-09-13 15:50 송고

제12회 순창장류축제 포스터 © News1 박효익 기자

전북 순창군은 올해 순창 장류축제는 ‘2017인분 고추장 떡볶이 만들기 오픈 파티’ 등 킬러콘텐츠를 강화한 참여형 축제로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군은 다음달 20일부터 3일간 고추장 민속마을에서 진행되는 제12회 순창장류축제의 프로그램을 최종 66가지로 확정했다.

순창 장류축제만의 킬러콘텐츠를 강화해 체험, 문화공연, 경연, 전시판매 등 8개 분야의 다양한 체험거리와 즐길 거리를 관람객에게 제공한다는 게 군의 계획이다.

이번 축제의 주제는 ‘순창의 전통장, 세계인의 일품소스’다. 전통장류를 다양한 소스제품으로 개발해 세계시장 진출을 진행하고 있는 순창의 비전을 나타냈다.

특히 가족단위 관광객을 위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대폭 강화됐다. 가장 주목 받는 프로그램은 ‘2017인분 떡볶이 오픈 파티’다. 고추장 민속마을 중앙 200m 거리에 떡볶이를 만들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 빨간색 옷을 입은 사람은 누구나 참여해 음악과 함께 떡볶이를 만드는 오픈 파티형 행사다. 다음달 21일 오전 11시부터 1시간 동안 진행되며 참가비는 무료다.

또 순창고추장을 매개로 한 임금님 고추장 진상행렬과 고추장 떡볶이 거리 조성, 마을로 가는 여행 등의 프로그램을 새롭게 운영한다.

야간 프로그램을 강화한 것도 이번 축제의 특징이다. 올해 장류축제를 야간에도 즐길 수 있는 축제로 만든다는 게 군의 계획이다. EDM 야간 서치쇼 등 조명시설을 확대하고 장류마을 좀비야 놀자, 밤 오케스트라 공연 등 야간 공연도 확대한다.

특히 올해 장류축제 기간에 고추장민속마을내 발효소스토굴에서 제2회 세계소스박람회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황숙주 군수는 “올해 장류축제는 더 재밌고 더 알차진 66가지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세계소스 박람회와 함께 열리는 제12회 순창장류축제에 많은 분들이 함께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whic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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