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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즙 ‘팡팡’ 안심하고 먹자…서울 수제버거 맛집

(서울=뉴스1) 김수경 에디터, 이은영 | 2017-09-13 15:32 송고
미국인들이 사랑하는 메뉴 햄버거. 독일식 햄버거 스테이크가 미국 전역으로 빠르게 퍼져 나가면서 포크와 나이프를 사용하지 않고도 먹을 수 있게 된 것이 지금의 햄버거다. 
  
패스트푸드의 대명사로 알려진 햄버거는 우리나라에서도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그러나 최근 '햄버거 병'으로 불리며 신장 질환과 함께 집단 발병을 일으킨 '용혈 요독 증후군'으로 햄버거는 불신의 음식으로 전락했다.   
  
하지만 버거가 다 같은 질병을 유발하는 것은 아니다. 재료 공수부터 조리까지 직접 만드는 수제버거라면 말이 다르다. 3분 만에 빠르게 만들어지는 햄버거보다는 조금 느리지만, 맛과 건강 서비스까지 생각하는 맛있는 수제버거 맛집을 모아봤다. 

인스타그램 @ dudurandu 제공© News1
‘길버트 버거 앤 프라이즈’
서울특별시 강남구 도산 대로 15길 47 (가로수 길 점) 

2008년 서초에서 시작한 1세대 미국식 수제버거 집 ‘길버트 버거 앤 프라이즈’. 고소한 깨가 촘촘히 박힌 버거, 두툼한 순 쇠고기가 침샘을 자극한다. 한 입 베어 물면 미국 버거의 짭짤하고 진한 패티 향이 입안 가득 퍼지고, 탄산음료도 좋지만 인기 메뉴인 밀크셰이크와 함께 먹으면 뒷맛까지 깔끔하다. 

인스타그램 @lee_jiyoon25, @lieb_maien 제공© News1
‘더 버거’
서울특별시 용산구 녹사평대로 32길 22

외국인 입맛까지 사로잡은 ‘더 버거’. 우리 밀 잡곡빵에 직접 만든 숯불 패티로 푸짐함이 남다르다. 패티는 주문과 동시에 직화로 구워 숯불 향이 입맛을 돋운다. 두꺼운 고기 패티가 부담스럽다면 베이컨과 치즈, 그리고 소고기 패티와 아보카도가 맛있게 어우러진 ‘아보카딕트 버거’를 먹어보자. 짜지 않고 담백한 맛으로 기름진 햄버거를 싫어하는 사람도 맛있게 즐길 수 있다. 

인스타그램 @ haaa_sungji 제공© News1
‘제레미 버거’
서울 강남구 남부순환로 361길 7 

네온램프가 아담한 식당을 밝히는 제레미 버거. 외국 펍에 와있는 듯한 이국적인 느낌이다. 대표 메뉴인 ‘제레미 버거’는 느끼하지 않고 담백한 맛을 자랑한다. 버거와 단짝을 이루는 감자튀김이 이곳의 특별 메뉴로 바로 벨기에 프라이다. 사워크림과 치즈가 듬뿍 올라간 감자튀김에 바삭한 베이컨 토핑까지, 벨기에 프라이는 제레미 버거를 다시 찾게 되는 일등 공신이라 할 수 있다. 

인스타그램 @ sunnyda_ , @s@_3.0m 제공© News1
‘파이어벨’
서울특별시 강남구 선릉로 72길 13 

매운 수제버거를 맛보고 싶다면 ‘파이어 벨’의 ‘콜 911버거’를 추천한다. 파이어벨이 직접 만든 수제 소스로 3단계 중 맵기 조절이 가능하고 중독성 있다. 버거의 사이드 메뉴로 웨지 감자가 제공되는데, 1000원을 추가하면 치즈 듬뿍 고소한 웨지감자를 즐길 수 있다. 

[news1] ‘푸드·요리·맛집·다이어트’ 뉴스 제보 - food@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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