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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1★뷰] 류현진♥배지현, ‘공보다 빨랐던’ 열애 인정→결혼 발표

(서울=뉴스1) 손현석 기자 | 2017-09-13 14:36 송고
AFP=News1 © News1

미국 메이저리그 LA다저스에서 뛰고 있는 류현진과 ‘야구 여신’으로 불리는 인기 방송인 배지현의 열애와 결혼 발표로 스포츠계, 연예계가 동시에 들썩이고 있다.

배지현의 소속사인 코엔스타즈는 13일 “두 사람은 류현진 선수의 시즌 경기가 끝나는 시점 이후 결혼하는 것을 전제로 열애 중”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아직 결혼에 대한 세부적인 내용들은 결정된 바 없으며, 두 사람에게 있어 중요한 선택인 만큼 많은 대화를 통해 신중히 진행하고자 한다”며 “조금 더 믿고 기다려 주신다면 좋은 소식으로 인사드리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한 매체의 열애 보도 이후 한 시간 남짓한 사이에 발 빠르게 공식입장을 내놓은 것. 통상 열애설이 제기되면 양측의 입장을 확인한 뒤 내부 논의 끝에 최종입장을 발표하는 수순을 밟는다. 그런데 이번 경우에는 ‘초스피드 대응’이라 봐도 무방하다는 업계의 공통된 시각이다.

일반적으로 스포츠 에이전시를 통한 선수 개인사(열애나 결혼) 입장 발표는 거의 드문 일이라서 상대편 즉, 연예인이나 방송인이 속한 연예기획사의 ‘입’을 주목할 수밖에 없는 형편이다.

이 또한 확인이 늦어지거나 뚜렷한 입장을 내놓지 않고 흐지부지되는 경우가 많다. 이런 전례를 살펴볼 때 류현진과 배지현의 열애와 결혼  동시 발표는 이례적인 행보라 평가할 수 있다.

현재 류현진은 한국야구를 대표하는 최고의 스타 플레이어다.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그의 일거수일투족에 촉각을 세우는 팬들이 대거 포진해 있을 정도다. 때문에 그의 열애사 역시 예전부터 큰 관심사임이 분명했다.

지난해부터 스포츠 관련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일찌감치 류현진과 배지현의 관계가 심상치 않다는 주장이 잇따라 제기됐다. 하지만 정작 당사자들은 어떠한 입장도 내놓지 않았고, 류현진의 부상, 재활과 부활 시기와 맞물리면서 자연스레 이들의 사랑은 화제선상에서 밀려났다.

결국 이 모든 게 아름다운 결실을 맺기 위한 과정이었던 것이다. 김태균-김석류 커플에 이어 스타 야구선수-아니운서 2호 커플의 결혼 소식에 팬들은 아낌없는 박수갈채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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