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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1★이슈] '킹스맨2' 콜린 퍼스의 '첫 내한' 특별한 이유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2017-09-12 15:07 송고
'킹스맨: 골든 서클' 포스터 © News1

영화 '킹스맨' 시리즈의 주인공 콜린 퍼스가 태런 에저튼, 마크 스트롱과 함께 내한한다. 특히 '킹스맨2' 외에도 '러브 액츄얼리' '브리짓 존스의 일기' 등 유명 영화들로 인지도가 높은 콜린 퍼스의 첫 방문은 큰 기대감을 주고 있다.

'킹스맨: 골든 서클'의 수입, 배급사 이십세기폭스코리아는 12일 콜린 퍼스, 태런 에저튼, 마크 스트롱 등이 오는 20일 영화의 개봉을 일주일 앞두고 내한하는 사실을 알렸다.

'킹스맨: 골든 서클'은 지난 2015년 개봉한 영화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의 속편이다. 전편이 영국의 비밀 에이전트인 '킹스맨'들의 이야기를 다룬다면 이번 속편에서는 국제적 범죄조직 골든 서클에 의해 와해된 영국 킹스맨의 에이스 에그시가 미국에 건너가 형제 조직인 스테이츠맨과 함께 골든 서클의 계획을 막기 위한 작전을 펼치는 이야기를 그린다.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는 우리나라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누렸다. 2월 개봉 당시 비수기임에도 불구 600만 관객을 돌파하는 성적을 냈고, "매너가 사람을 만든다"는 유행어까지 나왔다. 콜린 퍼스는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의 한국 인기에 "속편이 나오면 반드시 한국에 갈 수 있을 것이다"라고 특별한 약속을 하기도 했다.

'킹스맨: 골든 서클'의 제작이 가시화되기 전 국내 관객들의 가장 큰 관심거리 중 하나는 단연 콜린 퍼스의 출연 소식이었다. 1편에서 그가 맡은 에이전트 해리가 극 중 큰 사고를 당한 바 있기에 속편에서 그의 등장과 관련해 여러 루머들이 나왔고, 출연이 확실해 지면서 뜨거운 환영을 받았다. 그가 어떤 형식으로 영화에 재등장 할지에 대한 궁금증도 높아져 있는 상황이다.  

태런 에저튼은 지난해 4월 영화 '독수리 에디'의 개봉을 앞두고 처음 내한한 바 있다. 그로 인해 이번 '킹스맨: 골든 서클'의 내한 일정에서 가장 큰 관심을 받을 배우는 단연 콜린 퍼스다. 처음 내한인데다 속편에서도 매우 드라마틱한 재출연을 이뤄냈기에 관심을 갖지 않을 수 없다.

'킹스맨: 골든 서클'은 올해 추석 가장 기대되는 흥행 예정작이다. 과연 콜린 퍼스의 첫 내한이 영화의 흥행에 어느 정도의 영향을 미치게 될지 기대감을 준다. '킹스맨: 골든 서클'은 오는 27일 개봉한다.   




eujene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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