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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자리, 1인가구 트렌드 반영한 ‘추석 선물세트’ 출시

(서울=뉴스1) 김수경 에디터 | 2017-09-11 10:27 송고
복음자리 제공© News1
복음자리 제공© News1

과일가공 전문 브랜드 복음자리(대표 김현택)가 다가오는 추석을 맞이해 복음자리 ‘추석 선물세트’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잼 세트 3종, 차 세트 10종, 복합세트 17종이 출시되는 이번 선물세트는 증가하는 1인 가구 트렌드를 반영하여 소량의 제품을 다양한 구성으로 담아 선택의 폭이 넓은 점이 특징이다.
  
‘포션 2호’는 포션 형태의 차로 구성된 실속 있는 선물세트로 유자차, 생강차, 제주 향기 차, 배도라지차 총 4가지 차를 담은 제품이다. 포션 형태의 차는 한 번 먹을 분량만 소포장되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복음자리 인기 제품으로 구성된 ‘복합 36호’는 100g 대의 미니 사이즈 잼과 스프레드 제품이 포함되어 있다. 복음자리 스테디셀러인 잼 4종과 그린 티 스프레드, 라따뚜이 토마토&바질 제품이 각 1개씩 소용량으로 포함되어 부담 없이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다.
  
‘포션 2호’와 ‘복합 36호’는 각 1만5000원 2만1000원으로 온라인으로 구입 가능하며 이 밖에 다양한 선물세트는 대부분 1만~2만원대의 합리적인 가격대로 온·오프라인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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