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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해줘' 조성하, 서예지 겁탈 시도 "실패 안할 것"[종합]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2017-09-10 23:25 송고 | 2017-09-11 11:32 최종수정
© News1


조성하가 서예지에게 소름 돋는 본심을 드러냈다.

10일 오후 10시 20분 방송된 OCN '구해줘'에서는 하나씩 드러나는 구선원의 추악한 진실이 담겼다.

이날 영부 백정기(조성하 분)는 임상미(서예지 분)과 독대를 통해 악한 본색을 드러냈다.

정기는 상미의 어깨를 잡은 채 "기도하라"고 압박했고 상미는 눈물을 흘리며 "왜 나여야만 했느냐. 내가 진심으로 너를 믿지 않는다는 것을 알지 않나"고 물었다.

이에 백정기는 "과거 영이 맑고 예쁜 학생이 있었다. 그런데 그때는 내가 너무 조급했던 것 같다. 과일은 더 영글어야 더 달고 맛이나는데 말이다. 그래서 상미양을 봤을 때 더이상 실패하지 말자고 생각했다"며 상미의 볼을 쓰다듬었다.

이에 상미가 울부짖으며 "그 여학생과 닮아서 우리 가족을 끌어들였다는 것이냐"고 하자, 백정기는 상미를 눕혀 겁탈을 시도했다.

앞서 이날 강은실(박지영 분) 역시 환각에서 깬 김보은(윤유선 분)을 강제로 병실로 끌고 가 악한 모습을 보였다.

은실은 주삿바늘을 보인 뒤 "이게 뭔지 아냐. 코끼리 주사다. 큰 코끼리도 이거 한 방이면 쓰러뜨린다는 신경안정제다"라고 말했다.

이에 보은은 몸부림치며 거부했지만, 은실의 주사를 맞고 또다시 환각에 빠졌다.

뒤이어 임상미(서예지 분)이 병실로 들어왔고 은실에게 고함을 쳤다. 이에 은실이 담담하게 상미를 조여왔고 결국 상미는 무릎을 꿇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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