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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세 아동 아파트 12층서 쌍둥이 형과 장난치다 추락사

(파주=뉴스1) 박대준 기자 | 2017-09-10 14:17 송고
지난 9일 오후 1시 15분께 경기 파주시 조리읍의 한 아파트 12층에서 A군(7)이 지상으로 떨어져 숨졌다.
사고 당시 A군은 쌍둥이 형과 함께 장난을 치다 화단으로 추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A군의 부모는 외출 중이었으며 집에는 친척 할아버지가 함께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유족 등을 상대로 정확한 추락경위 등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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