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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모 임신설’ 킴 카다시안, 하의실종 패션 화제

(서울=뉴스1) 강고은 에디터 | 2017-09-08 11:51 송고
TOPIC/Splash News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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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화제를 몰고 다니는 할리우드 셀럽 킴 카다시안의 파격적인 은발 헤어스타일이 포착돼 화제를 모았다.

6일(현지시간) 뉴욕 패션위크에서 모습을 드러낸 그는 하의와 이너웨어가 실종된 아찔한 매니시룩을 연출했다. 베이지 컬러의 재킷 사이로 드러난 탄탄한 몸매는 거리의 시선을 한눈에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여기에 한동안 짙은 블랙 컬러의 긴 머리 스타일을 고수해 왔던 그가 오랜만에 밝은 은발로 변신해 이전보다 더욱 시크한 느낌이 배가되며 독보적인 아우라를 내뿜었다.

한편, 최근 킴 카다시안과 남편인 카니예 웨스트는 대리모를 통해 셋째 아이를 가졌다는 보도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두 사람은 ‘대리모 임신’ 의혹에 대해 “노 코멘트”라고 답해 더욱 관심을 집중시킨 바 있다.

[news1] ‘뷰티·패션’ 뉴스 제보 - kang_goe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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