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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트론 ‘술 바 위크(Sool Bar Week) 2017’ 후원

(서울=뉴스1) 김수경 에디터 | 2017-09-09 09:00 송고
패트론 제공© News1
패트론 제공© News1

프리미엄 테킬라 ‘패트론’이 오는 9월 11일부터 17일까지 일주일간 열리는 ‘술 바 위크(Sool Bar Week) 2017’을 공식 후원한다고 밝혔다.

이른바 술 바 위크는 대한민국의 독특하면서도 월등한 바 문화를 세계적으로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위의 기간에 소비자들은 술 바 위크에 참여한 여러 바에서 전문 바텐더들이 만들어주는 프리미엄 칵테일을 저렴한 가격에 맛볼 수 있다. 
이번 술 바 위크 2017을 공식 후원하는 패트론은 미국에서 가장 많이 판매되는 프리미엄 테킬라로 1989년 멕시코 중서부에 위치한 ‘할리스코주’에서 탄생했다. 100%의 웨버 블루 아가베를 사용하며 ‘타호나’라고 불리는 전통적인 돌바퀴를 사용하여 제조하는 방식을 고수하는 몇 안 되는 테킬라 중 하나다. 각 병은 수작업으로 라벨을 부착하고 검사하며 증류기를 떠나기 전까지 패트론의 모든 병엔 60번 이상의 손길이 거치게 된다.    

한편, 패트론 관계자는 “이번 술 바 위크 2017 후원으로 소비자들에게 패트론의 다양한 매력을 알리고 인덜지의 세계적인 주류 브랜드를 또한 함께 알릴 수 있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 더 다양한 인덜지의 제품들을 소비자들이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전했다. 

술 바 위크에 대한 자세한 일정 및 진행 이벤트는 해당 홈페이지 및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그뿐만 아니라 술 바 위크에 참여하는 35개 바(Bar) 리스트와 위치가 표시된 지도 또한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어 방문객들은 본인에게 맞는 스타일의 바를 골라 방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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