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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가족 건강관리 ‘건강즙+견과류’로 간편하게 시작하세요

(서울=뉴스1) 김수경 에디터 | 2017-09-07 13:32 송고
선선한 가을이 성큼 다가오면서 환절기 건강관리를 고민하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환절기에는 낮과 밤의 일교차가 심해져 신체가 적절한 체온 유지를 하는데 어려움을 겪기 때문이다. 

특히 생활 습관이 불규칙한 현대인은 면역력이 약한 탓에 쉽게 피로감을 느껴 세심한 건강관리가 필요하다. 가을을 맞아 온 가족 건강관리를 하고 싶다면 건강즙으로 간편하게 시작해보는 것은 어떨까?
  
오하루 자연가득 제공© News1
오하루 자연가득 제공© News1

환절기를 맞아 호흡기 건강이 걱정된다면 기관지를 튼튼하게 만들어주는 차나 폐에 좋은 음식을 꾸준히 섭취해주자. 기관지에 좋은 음식으로 알려진 도라지는 기침이나 가래 등을 가라앉혀 주며, 배는 수분이 많아 이뇨 작용을 도와줘 몸에 쌓인 독소나 노폐물들을 바깥으로 배출해 준다.

도라지와 배의 좋은 점을 고스란히 담은 도라지배즙은 환절기 시즌 간편한 호흡기 건강 관리에 제격이다. 국내산 도라지 추출액 81%와 배 농축액, 국내산 대추와 생강까지 넣어 진하게 담아냈으며 합성 착향료, 합성 첨가물은 물론 설탕을 첨가하지 않아 더욱 건강하게 즐길 수 있다.
  
오하루 자연가득 제공© News1
오하루 자연가득 제공© News1

견과류는 아이들의 두뇌 발달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유명하다. 기억력과 집중력 향상은 물론 뇌기능에 도움을 준다 하여 브레인 푸드(brain food)라고 불리기도 하는 견과류. 아이들을 위한 견과류는 브라질너트, 호두, 피칸, 아몬드, 캐슈너트, 마카다미아 등으로 구성해서 주는 것이 좋다.

오하루 자연가득의 견과 플러스는 다른 한줌 견과류에서 보기 힘들었던 브라질너트가 구성되어 있어 더욱 특별하다. 브라질너트는 노화 방지와 암 예방에 효과적으로 알려있지만, 피로회복에도 탁월해 아이들이 섭취하기 좋다. 또한 세계보건기구에서 필수영양소로 지정한 ‘셀레늄’ 성분을 비롯 칼륨, 마그네슘, 식이 섬유 등 몸에 이로운 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있다.

CJ오쇼핑의 프리미엄 식품 브랜드 ‘오하루 자연가득’은, 100% 자연 그대로의 원료와 화학적 첨가물을 넣지 않았으며, 엄격한 품질관리로 자연의 신선함을 전달하고 있다. 도라지 배즙과 프리미엄 견과 플러스는 CJ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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