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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차병원, 심장권위자 장병철 전 연세의대 교수 영입

(서울=뉴스1) 음상준 기자 | 2017-09-05 13:43 송고
장병철 교수
차의과학대학교 분당차병원은 국내 심장수술 권위자로 꼽히는 장병철(64) 전 세브란스 심장혈관병원장을 흉부외과 교수로 영입했다고 5일 밝혔다.

장병철 교수는 1985년부터 최근까지 4000건이 넘는 심장수술을 집도한 의사로 정년퇴임을 약 1년 앞두고 세브란스병원에서 분당차병원으로 자리를 옮겼다.

장 교수는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모교 대학원에서 의학박사 박위를 받았다. 이후  미국 워싱턴 의과대학, 스탠퍼드 의과대학 연수를 거쳐 연세대 의과대학 교수, 세브란스 심장혈관병원장 등으로 활동해왔다.

국내 최초로 보조 임공심장 수술과 심장판막 로봇수술을 집도한 장 교수는 정맥에 연결된 심장 부분인 심방이 불규칙하게 뛰는 '심방세동' 증상의 완치법인 '콕스-메이즈(Cox-Maze) 수술법' 개발에도 참여했다.

김동익 분당차병원장은 "심장질환 분야에 독보적인 성과를 쌓은 장병철 교수를 영입했다"며 "앞으로 더 정교한 심혈관 치료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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