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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소녀' 아유미, 로봇과 함께하는 싱글라이프(종합)

(서울=뉴스1) 장수민 기자 | 2017-09-05 00:48 송고 | 2017-09-05 09:32 최종수정
'비행소녀' © News1

‘비행소녀’ 아유미가 여전한 엉뚱함과 사랑스러움으로 11년 만에 국내 방송에 복귀했다.

4일 첫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비행소녀’에서는 걸그룹 슈가 출신 아유미의 일본 생활이 공개됐다.

11년 만에 국내 방송에 복귀한 아유미는 스튜디오에 등장하며 "저희 슈가 멤버들도 아직 저를 일본 사람이라 알고 있지만 저는 한국 국적이다"라고 자신을 소개하며 대한민국 여권을 공개했다.

이어 아유미는 "현재 일본에서 연기생활 중이다"라고 근황을 전하며 "한국 고정 예능프로그램 출연은 11년 만이다. 비행할 때의 비행소녀인 줄 알았는데, 프로그램 제목의 뜻을 듣고 공감이 되어 출연하게 됐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아유미는 "예전에는 귀여웠다면 성숙해 졌다"라는 자신의 외모에 대한 평에는 "저도 이제 서른 다섯이다"라며 "결혼을 안 하고 싱글라이프를 즐기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유미는 광고 촬영장에서의 모습을 공개했다. 촬영장에서 아유미는 미용을 위해 굶으며 자기관리에 철저한 모습을 보였다. 또한 스스로 메이크업을 하는 등 베테랑 다운 모습을 보였다.

아유미는 이에 대해 "슈가 때는 통통한 것이 콤플렉스였다"라며 "그래서 지금도 촬영하기 전 까지는 가급적 배가 안나오는 음식만 먹는다"라고 설명했다. 촬영이 끝나자마자 그는 집에서 혼밥을 한 후 디저트를 세 개나 시켜 먹으며 "이제 삼일은 안 먹어도 될 것 같다"며 털털함을 드러냈다.

이어 아유미는 지방에서 살고 있는 부모님과 떨어져 혼자 도쿄에서 살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그는 일어나자마자 바로 얼굴에 팩을 올렸고 "나는 세수를 안 한다. 따로 하지 않고 그냥 팩을 올린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또한 자신의 로봇인 로보에몽에게 "아유미 섹시라고 해봐"라고 명령하며 11년 전과 같은 엉뚱한 매력을 보였다. 로보에몽은 아유미의 그 말에만 대답하지 않아 폭소를 자아냈다.

이날 조미령은 경기도 양평에서 지내고 있는 자신의 전원라이프를 공개했다. 일찍 일어나 좋은 공기를 마시며 전원 생활을 즐기는 조미령은 맨손으로 벌레를 잡고 마늘을 사기 위해 한달음에 달려나가는 등 소탈한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최여진은 이른 아침부터 오후까지 갖가지 운동을 소화하는 모습을 보였다. 아침 탄츠 운동 이후 바로 폴댄스까지 소화하는 등 남다른 체력 관리를 해 관심을 집중받았다. 그는 "예전에는 체지방이 11퍼센트였지만 지금은 6~7퍼센트다"라며 연예계 대표 '몸짱'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비행소녀’는 비혼(非婚)을 주제로, 연예계 대표 비혼녀 3인 3색의 리얼라이프를 담아낸 관찰 리얼리티다.


jjm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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