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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일탈 막아라"…서울시 8일 찾아가는 거리상담

홍대 걷고싶은거리 일대 등 7개 지역

(서울=뉴스1) 정혜아 기자 | 2017-09-05 06:00 송고

 

서울시는 8일 오후 3~10시 청소년 밀집지역 7곳에서 '찾아가는 거리상담 서울시 청소년시설 연합아웃리치'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거리상담 활동지역은 수유 상산놀이터, 왕십리역 시계탑 광장, 천호동 로데오거리, 도곡역 1번 출구 뒤편, 금천 탐앤탐스 마당, 신림역 포도몰, 홍대 걷고싶은거리 일대 등 7개 지역이다.

이 지역에서 전문상담사와 자원봉사자들이 가출·거리배회 청소년을 발견해 집으로 돌려보내거나 청소년들이 유해환경에 빠지지 않도록 지원한다.

아울러 지역 특성에 어울리는 부스도 운영해 청소년에게 다가갈 계획이다.

특히 천호 로데오거리 일대에서는 청소년 인권 관련 부스를 운영한다. 청소년 인권 관련 UCC(동영상)를 상영하고 반드시 알아두어야 할 청소년 노동권과 진로탐색에 대한 상담 및 교육도 진행한다.  

지역주민에게는 인근의 청소년 관련 시설을 알린다. 지역의 청소년이나 학부모가 고민이 생기면 언제든 방문할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한다. 또 위기에 처할 수 있는 청소년들에 대한 관심을 촉구하는 캠페인도 펼친다.

이창석 시 청소년정책과장은 "청소년들을 건강한 사회인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학부모를 비롯한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동참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wit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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