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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촉하고 부드러운 ‘저수분 수육’ 만드는 법

(서울=뉴스1) 김수경 에디터 | 2017-09-04 11:07 송고
불 조절과 시간 조절이 어려워 잡내가 나거나 고기가 질겨져 매번 고배를 맛봤던 돼지고기 수육. 오늘은 팔팔 끓는 물 없이도 부드럽고 촉촉한 수육을 만들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식사준비 필수 앱 '밥타임'제공© News1
식사준비 필수 앱 '밥타임'제공© News1
 
 
재료 
삼겹살 1kg, 양파 2개, 대파 3대, 생강 3톨, 통마늘 10톨, 굵은소금 ⅓숟갈, 물 ½종이 컵


 
 
1. 양파는 굵게, 생강은 두툼하게 저며 썬다. 대파는 큼직하게 썰어낸다. 

 
 
2. 냄비에 양파, 대파, 생강, 통마늘을 넣고 토막 낸 삼겹살을 올린다. 

 
 
3. 센 불에서 냄비를 달군 다음 약 불로 줄여 뚜껑을 덮고 30분 정도 익힌다. 

 
 
5. 물을 붓고 소금을 뿌린 다음 뚜껑을 덮어 20분 정도 더 익힌다. 

 
 
6. 잘 익은 수육을 먹기 좋은 크기로 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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