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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갑게 얼려먹으면 더 좋아…체리 효과 7가지

(서울=뉴스1) 김수경 에디터 | 2017-08-25 11:08 송고
 
새콤달콤한 맛과 진한 컬러의 안토시아닌이 풍부해 몸에 유익한 여름 과일 체리. 생과로 먹는 것이 가장 일반적이나 여름에 한 철 생산되는 체리는 그 시즌이 짧다는 것이 단점. 하지만 미국 북서부체리협회에서는 생과를 오래도록 즐기고 싶다면 냉동 보관해 두기를 권하고 있다. 씨를 빼고 반으로 잘라서 냉동 보관해 두었다가 주스로 갈아 마시면 안토시아닌을 더 풍부하게 섭취할 수 있기 때문. 안토시아닌은 냉동 보관시 더 활성화된다고 한다. 

체리의 가장 잘 알려진 효능은 멜라토닌이 풍부해 불면증을 예방하고 숙면을 도와준다는 것. 이밖에도 체리에는 건강에 유익한 다양한 효능이 많다.
 
 
당뇨 예방
체리는 포도(46), 복숭아(42), 자두(39)보다 낮은 혈당 지수(22)를 가지고 있어 단 음식을 주의해야 하는 당뇨병 환자들에게 좋은 과일이다. 체리의 풍부한 식물성 스테롤은 혈액 속의 콜레스테롤 농도를 감소시켜 당뇨병 치료에 도움이 된다.

 
지방 감소
미국 미시간 심혈관센터의 연구자료에 의하면 동일한 고지방 식단에서 타트 체리 파우더를 먹은 쥐는 먹지 않은 쥐보다 체중이나 체지방이 감소했다고 밝혀진 바 있다.

 
알츠하이머 예방
체리의 안토시아닌은 풍부한 산화방지제로 뇌세포의 노화를 방지하고 학습 및 기억능력을 활성화해 주는 기능을 한다.

 
항염작용
체리는 관절염 및 통풍을 조절하는데 도움이 되는 항염증 특성을 가진 것으로 밝혀졌다. 류머티스 학회 (ACR)의 저널인 관절염&류머티즘에 발표된 연구결과에 따르면 체리를 섭취한 통풍 환자는 그렇지 않은 환자에 비해 통풍 위험이 35 % 낮았다.

 
통증 예방
미국 오리건 헬스 앤드 사이언스 대학교의 한 연구에 따르면 극도의 지구력을 요하는 경기 전 일주일 동안 타르트 체리 주스를 마셨던 달리기 선수는 다른 선수들에 비해 경기 후 통증을 덜 느꼈다고 한다.
 
 
심장질환 예방
체리에 함유된 케르세틴과 안토시아닌은 혈액 중 유해 물질인 중금속이나 독·니코틴 등에 흡착해 해독에 도움을 주고 LDL이라는 나쁜 콜레스테롤의 산화를 방해함으로써 심장 질환의 위험을 감소시킨다. 

 
종양 예방
체리에는 페릴릴 알코올이 풍부해 전립선암은 물론 유방암, 난소암 등을 억제 효과를 낸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2004년 영동 세브란스 병원 비뇨기과 연구결과에서도 페릴릴 알코올은 전립선암 환자의 암세포 성장을 억제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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