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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환절기 감기 비상! 면역력 높이는 슈퍼푸드 6

(서울=뉴스1) 김수경 에디터 | 2017-08-24 18:22 송고 | 2017-08-24 18:36 최종수정
끝날 것 같지 않던 무더위가 가고 아침저녁으로 신선한 가을이 느껴지는 요즘이다. 하지만 낮 기온이 높고 밤에는 선선해 환절기로 인한 호흡기 질환이 발생되기 쉬워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환절기 일교차로 인한 호흡기 질환을 예방하려면 면역력 관리가 필수. 면역력에 좋은 음식을 '잘 먹고 잘 자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블루베리’

안토시아닌이 풍부하다고 알려진 슈퍼 블랙푸드 블루베리. 면역력 강화에 좋은 비타민 C와 비타민 E, 칼슘, 철, 망간 등 비타민과 미네랄이 무려 18종이나 들어있다. 갑작스러운 날씨 변화로 리듬이 깨져버린 가을에 꼭 필요한 영양소라 할 수 있다. 그밖에 블루베리에 함유된 '테로 스틸 밴’이란 물질은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어 비만과 심장병 등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바나나’

비타민 B가 많이 함유된 바나나는 여름철 무더위로 지친 면역력을 높여준다. 피로 유발 물질인 젖산을 분해해 체력을 끌어올려 주는 것. 피곤하거나 격한 운동을 할 때 바나나를 섭취하면 좋은 이유가 바로 이 때문이다. 또 바나나는 지방 함량이 적고 칼륨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 칼슘의 흡수를 돕는데 지속적으로 섭취한다면 뼈 관련 질환을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다. 

 

‘토마토’

“장수하고 싶으면 토마토를 먹어라"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강력한 항산화 물질인 리코펜이 풍부한 토마토. 활성 산소를 효과적으로 제거해 암과 성인병 예방에도 탁월하다. 토마토 속의 비타민 C 등은 피부 미용은 물론 혈액순환을 도와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해 건강한 컨디션을 유지시켜준다.

 

‘시금치’

어린 시절 만화에서 뽀빠이가 즐겨 먹던 시금치는 항산화 물질인 베타카로틴이 풍부한 대표적인 면역강화식품이다. 질병과 노화의 원인이 되는 활성산소를 막아주는 역할을 하며 비타민 A, 비타민C, 칼슘, 철이 풍부해서 몸속 노폐물을 배출하고 혈액을 깨끗하게 하여 면역력을 높여준다. 살짝 데쳐서 나물로 무쳐 먹는 것이 가장 좋다. 

 

‘연어’

오메가3 지방산과 비타민 D가 풍부하게 들어있는 연어. 몸속 바이러스와 유해세균을 없애주고 백혈구의 기능을 향상시켜 면역력 강화를 돕는다. 또 지방함량은 낮고 항산화 물질이 풍부해 각종 혈관질환, 심장질환, 동맥경화 예방에 효과적이다. 연어를 고를 때는 선홍색을 띠고 지방에 흰 힘줄이 섞여 있는 것을 골라야 한다.  

 

‘피칸’

아메리칸 인디언의 주요 식량이었던 피칸은 미국산 호두 열매로 견과류를 통틀어 항산화 성분이 가장 많이 함유되어 있다. 또 불포화 지방산과 뇌신경을 안정시키는 칼슘, 비타민 B 군의 함량이 높아 ‘천연 영양제’라 불린다. 생으로도 먹고, 와플과 팬케이크 반죽에 섞기도 하며, 피칸 버터를 만들거나, 칠면조, 닭, 오리 속에 넣어도 좋다. 보통은 다양한 디저트에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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