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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영상위, 강원로케이션 지원작 해외 영화제서 수상

김대환 감독 '초행' 로카르노서 00부문 감독상

(춘천=뉴스1) 이찬우 기자 | 2017-08-23 17:05 송고
영화 초행의 김대환 감독(강원영상위원회 제공) © News1

강원영상위원회(위원장 방은진)는 2016 강원 로케이션 인센티브 지원작인 영화 초행(감독 김대환)이 지난 14일 제70회 로카르노국제영화제의 메인 경쟁 섹션 중 하나인‘현재의 감독(Filmmakers of the present Competiton)’부문 감독상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로카르노국제영화제는 스위스 로카르노에서 매년 8월 쯤 열리는 영화제로 스위스 정부와 주정부의 지원 아래 스위스영화협회가 주관하며 주로 신예감독들의 등용문으로 알려진 영화제다.

김대환 감독이 수상한 현재의 감독 부문 감독상은 전 세계적으로 부상하는 새로운 재능의 감독 발굴을 목적으로 첫 번째, 두 번째 작품을 연출한 신인 감독들의 작품이 경합하는 메인 경쟁 섹션이다.

영화 초행은 2016 강원 로케이션 인센티브 지원작으로 도내에서 촬영이 진행됐다.

또한 연출을 맡은 김대환 감독은 강원 춘천 출신으로 도내에서 각광받는 신예 영화감독이다.

한편 강원영상위원회는 지난 3월 출범이후 로케이션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이어가고 있으며 제3회 강원 로케이션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10월11일부터 22일까지 진행한다.

로케이션 인센티브 지원사업은 지원접수일 당시 도내에서 촬영 중이거나 촬영예정인 장편영화에 한해 인센티브 지원금을 지급하는 사업이다.

자세한 사항은 강원영상위원회 홈페이지 또는 강원영상위원회 영상산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pri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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