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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걀 살충제 파문’ 우리 아이 단백질 책임질 달걀 대체 식품은?

(서울=뉴스1) 김수경 에디터 | 2017-08-22 10:22 송고
 

우리 몸에 있어서 삼대 필수 영양소 중의 하나인 단백질. 근육이나 내장, 뼈 피부 등 몸을 구성하는 단백질은 자라나는 성장기 어린이들에게는 꼭 섭취해야 하는 필수 성분이다.

하지만 최근 단백질 식품의 최고봉 달걀이 ‘살충제 달걀’ 사태로 식탁을 위협하면서 아이들의 단백질 식단에 제동이 걸렸다. 연일 달걀 적합 판정의 부실 검사 의혹이 끊이지 않기 때문.

이처럼 불안이 증폭되는 가운데 달걀을 대신해 단백질의 빈자리를 채워 줄 음식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아보자. 

 

소고기 ‘부위는 안심’

머리부터 발끝까지 버릴 것이 하나 없어 귀한 음식으로 여겨진 소고기. 질 좋은 동물성 단백질과 비타민이 풍부한 소고기는 면역력 향상은 물론 필수 아미노산도 풍부해 성장기 어린이에게 좋다. 동의보감에 의하면 소고기는 소화기를 보호하고 당뇨와 부종을 낫게 하며 뼈, 허리를 튼튼하게 해준다고 한다.

 

두부 ‘얼려 먹으면 단백질 6배’

밭에서 나는 쇠고기라 불리는 두부는 달걀의 4배나 되는 단백질을 가지고 있다. 프로틴이 풍부하고 낮은 칼로리에 비해 높은 포만감을 주어 근육운동을 하거나 다이어트 하는 이들이 즐겨 찾으며, 필수 아미노산인 라이신이 성인병과 골다공증 예방에 도움을 준다.

 

버섯 ‘신선하고 단단한 것’

버섯은 콩만큼이나 단백질이 풍부해 계란 대신 활용할 수 있는 좋은 단백질 공급원이다. 버섯에 들어있는 식이 섬유는 장의 연동운동을 원활하게 해 변비 해소에 탁월한 효과가 있으며 설사, 위장장애, 여드름 등 변비 때문에 생기는 여러 가지 질병을 예방한다. 특히 채식을 할 경우 결핍되기 쉬운 비타민 B 복합체와 칼슘 흡수를 촉진하는 프로비타민 D를 공급하기 때문에 채식 위주의 식단에서 결코 빼놓을 수 없는 식품.

 

아몬드 ‘하루 한줌 20~30알’

견과류 중에서도 암 예방 효과가 높아 천연 항암제라 불리는 아몬드. 식이 섬유와 단백질 철분 칼슘 등을 한꺼번에 섭취할 수 있고 몸에 좋은 불포화 지방산이 풍부하다. 하지만 고열량 식품으로 하루 한주먹 정도의 양이 적당하며, 아몬드를 보관할 때는 밀봉상태로 다른 음식으로의 냄새 흡수를 막도록 하자.

 

오징어 ‘생(生)보다는 마른 오징어’

소고기의 세배가 넘는 단백질을 함유하고 오징어는 육류의 반해 칼로리가 낮아 체중 감량시 도움이 된다. 특히 마른 오징어 겉면에 묻어있는 하얀 성분에 타우린이 풍부한데 이는 혈액을 정화해줄 뿐만 아니라 인슐린 분비를 촉진해 당뇨가 있는 이에게 좋다. 또한 DHA와 EPA가 함유되어 있어 기억력과 집중력을 높여주고 치매예방에도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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