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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손이 1000개 있었다면"…'정숙씨'의 말말말

(서울=뉴스1) 정수영 기자, 이은주 디자이너 | 2017-08-22 08:05 송고
'퍼스트레이디' 김정숙 여사는 '내조의 여왕'으로 언론 안팎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요리, 손편지 등의 내조로 문재인 대통령 곁을 살뜰히 지키는 정숙씨. 문 대통령 취임 후 화제를 모았던 '유쾌한 정숙씨'의 발언들, 어떤 게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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