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본문 바로가기 회사정보 바로가기

자연스러운 톤업크림으로 햇빛에 탄 피부 하얗게

(서울=뉴스1) 강고은 에디터 | 2017-08-18 15:12 송고
© News1
© News1
꿈 같은 휴가 시즌을 보내고 각자의 일상으로 복귀하는 요즘, 지속적인 외부 자극으로 지치다 못해 까맣게 타고 성난 피부들이 문제다. 이러한 문제들은 면포만 있던 피부에서 염증성 여드름이 올라오고, 피부 노화와 함께 기미 등이 올라온다.
마치 여름 휴가의 훈장처럼 남아버린 지금, 더 늦기 전에 예민해진 피부를 진정시키고 피부 손상을 회복하는데 많은 시간과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 피부가 보내는 적신호에 촉각을 세우고 햇빛에 탄 피부를 하얗게 만들어주어야 한다.

뷰리클 브랜드의 ‘톤 업 브라이트닝 퓨어팩’은 햇빛에 탄 피부는 물론이고 원래 피부톤이 거뭇거뭇한 사람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관계자는 “퓨어팩의 구매 만족도가 100%에 달한다”며 “더욱이 고객 만족 브랜드 대상 유기농 화장품 부문 1위를 수상했다”고 전했다.

오세민 대표는 “뷰리클 퓨어팩은 피부 온도를 즉각적으로 낮춰주는 쿨링 효과와 수분과 영양 등을 공급해 피부 컨디션을 회복하는데 도움을 준다”고 밝혔다. 더욱이 햇빛에 탄 피부를 하얗게 만들어주는 즉각적인 톤업 효과는 물론이고 기존 톤업크림의 문제점인 백탁 현상, 각질 부각 등의 문제 등을 보완하기 위해 제품을 개발했다고 한다.

뷰리클 측은 뷰리클 퓨어팩과 함께 세심하고 꾸준한 관리로 모든 분들이 우윳빛 피부로 거듭나기를 바란다며 올바른 진정과 관리법이 가장 중요하다고 전했다.



beauty@

이런 일&저런 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