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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카드] 하루 2번 구조된 '자유바라기' 고양이

(서울=뉴스1) 이기림 기자, 최진모 디자이너 | 2017-08-21 10:01 송고
지난 10일(현지시간) 영국의 한 도시에서 하루에 2번이나 구조된 고양이의 사연이 주목을 받았다. 고양이 이름은 '아스트라'. 거리에 버려진 상태에서 한번, 스스로 자유를 찾기 위해 도망쳤다가 또 한번 구조됐다. 현재는 함께 구조된 고양이들과 유기동물보호소에서 새로운 가족을 찾고 있는 아스트라의 사연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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