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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현지시간) 영국의 한 도시에서 하루에 2번이나 구조된 고양이의 사연이 주목을 받았다. 고양이 이름은 '아스트라'. 거리에 버려진 상태에서 한번, 스스로 자유를 찾기 위해 도망쳤다가 또 한번 구조됐다. 현재는 함께 구조된 고양이들과 유기동물보호소에서 새로운 가족을 찾고 있는 아스트라의 사연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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