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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자’ 릴리 콜린스, 할리우드 만찢녀의 위엄

(서울=뉴스1) 강고은 에디터 | 2017-08-14 17:40 송고
TOPIC/Splash News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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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스타 릴리 콜린스의 화사한 데일리룩이 화제다.

13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의 한 거리에서 포착된 릴리 콜린스는 잔잔한 플라워 프린트의 화이트 원피스를 착용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소매 부분의 과감한 커팅 장식이 시크하면서도 페미닌한 매력을 배가시켰다.

그는 여기에 빈티지한 보잉 선글라스와 내추럴한 헤어스타일, 짙은 핑크립 메이크업으로 완벽한 스타일링을 완성해 패셔니스타다운 면모를 보였다.

한편, 릴리 콜린스는 지난 6월 개봉한 봉준호 감독의 영화 ‘옥자’에 출연해 많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news1] ‘뷰티·패션’ 뉴스 제보 - kang_goe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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