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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층버스 등 내년 교통핵심사업에 약 1000억원 투입

5개 사업, 올해 810억원 대비 156억원 늘어

(경기=뉴스1) 송용환 기자 | 2017-08-13 07:00 송고 | 2017-08-13 07:35 최종수정
6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수원화성 장안문(長安門) 인근에서 출퇴근 시간대 입석문제 해결을 위해 도입된 2층버스가 운행되고 있다.  2017.2.6/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경기도가 2층버스 등 교통분야 5개 핵심사업 추진을 위해 내년에 1000억원(국비·시군비 포함)에 가까운 예산을 투입하기로 했다.

13일 도에 따르면 △특별교통수단 운영 △시내버스 운송업체 재정지원 △저상버스 도입보조 △대용량버스(2층버스) 도입 지원 △택시 경영 및 서비스평가 인센티브 지원 5개 핵심사업을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적극 추진한다. 내년 예산 총액은 966억7900만원이다.

사업별로 보면 시내버스 운송업체 재정지원을 통해 비수익 적자노선 등 운행유지 필요성을 위한 ‘시내버스 운송업체 재정지원’에 560억원을 편성한다.

이 사업의 경우 대중교통 편의 및 서비스 제공, 교통비 부담 경감 등의 기대효과가 예상된다.

장애인과 노약자 등 교통약자의 이동편의를 돕기 위한 사업은 2개가 추진된다.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을 통해 이들의 사회활동을 돕기 위한 ‘저상버스 도입 보조’에는 143억원을, ‘특별교통수단 운영’ 비용은 104억원을 투입한다.

‘2층버스 도입 지원’의 경우 광역버스 이용객의 입석 해소와 안전하고 편리한 버스 서비스 제공으로 도민의 출·퇴근에 기여하기 위한 것으로 내년에는 150억원의 예산을 반영하기로 했다.

법인택시 194곳, 개인택시 지부 32곳을 대상으로 경영·서비스 평가를 통한 인센티브 지원으로 업계의 자율경쟁을 유도하기 위한 ‘택시 경영 및 서비스 평가 인센티브 지원’ 사업에는 10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도는 이 사업을 통해 선의의 경쟁을 유도함으로써 택시서비스 질 향상, 도민 만족도 제고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한편 올해 교통분야 5개 핵심사업 예산은 810억300만원으로 내년 예산보다 156억7600만원 적다.


sy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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