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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마르, 이적동의서 발급 완료…갱강전 출전 가능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2017-08-12 13:28 송고 | 2017-08-12 13:40 최종수정
올 여름 파리 생제르맹(PSG)으로 이적한 네이마르. © AFP=News1

네이마르(25·파리 생제르맹)에 대한 국제이적동의서(ITC)가 발급됐다. 네이마르의 프랑스 무대 데뷔가 눈앞으로 다가왔다.

AFP통신은 11일(이하 현지시간) "프랑스축구협회가 스페인축구협회로부터 네이마르의 ITC를 받았다. 네이마르는 13일 열리는 갱강과의 2017-18 프랑스 리그1 2라운드에 출전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네이마르는 지난 4일 2억2200만유로(약 3000억원)의 역대 최고 이적료를 기록하면서 파리 생제르맹(PSG)으로 이적했다. 네이마르는 PSG 이적 후 바로 훈련에 참가하는 등 데뷔를 준비했지만 ITC 발급이 지연되면서 아미앵과의 리그 개막전을 관중석에 지켜봤다.

네이마르에 대한 ITC가 10일까지 프랑스에 도착하지 않으면서 그의 데뷔전이 다시 연기될 것처럼 보였다. 하지만 네이마르의 전 소속팀 바르셀로나가 이적료를 완전하게 받아 네이마르의 ITC가 발급, 갱강과의 원정 경기에 뛸 수 있게 됐다. 

우나이 에메리 PSG 감독은 "그동안 네이마르의 ITC 발급을 기다렸다. 우리는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할 수 있게 됐다"면서 "네이마르는 그동안 프리킥과 전술 훈련 등을 잘 소화했다. 그가 경기에 나서는데 전혀 문제가 없다"고 전했다.

이어 "네이마르는 우리에게 필요한 선수다. 내일 훈련을 통해 네이마르의 상태를 확인한 뒤 선발과 교체 투입을 결정할 계획이다. 90분 풀타임도 고민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앙투앙 콤부아레 갱강 감독은 "네이마르가 경기에 나서는 것은 우리팀에도 도움이 될 것이다. 네이마르의 데뷔전은 하나의 기록으로 남을 수 있다. 그것은 우리 선수들에게 큰 동기부여가 될 수 있다. 또한 네이마르를 보기 위해서라도 홈 팬들이 많이 찾아올 것"이라고 말했다.


dyk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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