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net 워너원고 © News1 |
라이관린이 남다른 부대찌개 사랑을 뽐냈다.
10일 방송한 Mnet 리얼리티 프로그램 '워너원고'에서 지훈과 라이관린은 스포츠 즐기러 무수동 벽화마을에 도착했다.지훈과 라이관린은 군부대에 도착했다. "부대라는 글자를 보고 부대찌개 생각이 났다"고 말해 지훈을 웃겼다. 두 사람의 목적지는 군부대가 아니고 스포츠 게임장이었다.
두 사람은 무수골 벽화마을에 도착했다. 귀여운 벽화 그림 앞에서 사진을 찍고 동네 주민에게 팝핀을 추며 소개했다. 지훈과 라이관린은 제작진과 치킨을 걸고 2대 2 농구 대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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