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본문 바로가기 회사정보 바로가기

'워너원' 부대앞 도착 라이관린 "부대찌개 먹고 싶어" 폭소

(서울=뉴스1) 김주윤 기자 | 2017-08-10 20:03 송고
Mnet 워너원고 © News1
Mnet 워너원고 © News1

라이관린이 남다른 부대찌개 사랑을 뽐냈다.

10일 방송한 Mnet 리얼리티 프로그램 '워너원고'에서 지훈과 라이관린은 스포츠 즐기러 무수동 벽화마을에 도착했다.
지훈과 라이관린은 군부대에 도착했다. "부대라는 글자를 보고 부대찌개 생각이 났다"고 말해 지훈을 웃겼다. 두 사람의 목적지는 군부대가 아니고 스포츠 게임장이었다.

두 사람은 무수골 벽화마을에 도착했다. 귀여운 벽화 그림 앞에서 사진을 찍고 동네 주민에게 팝핀을 추며 소개했다. 지훈과 라이관린은 제작진과 치킨을 걸고 2대 2 농구 대결을 펼쳤다.


europa@

오늘의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