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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찌질의 역사' 전막 생중계 성황…실시간검색 등극

(서울=뉴스1) 박정환 기자 | 2017-08-10 11:19 송고 | 2017-08-10 17:43 최종수정
뮤지컬 '찌질의역사' 전막 생중계 당시 실시간검색 8위 갈무리 화면© News1

청춘뮤지컬 '찌질의 역사'가 지난 9일 네이버 공연TV를 통해 전막을 생중계하자 실시간검색 상위에 오르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뮤지컬 '찌질의 역사' 생중계는 여섯 대의 카메라를 극장에 배치해 공연의 생생함을 안방으로 전달했다. 또 공연장 외 별도스튜디오를 마련해 특별손님으로 원작자 김풍·심윤수 작가와 뮤지컬 '찌질의 역사'의 안재승 연출, 손유동, 허민진 배우가 참여해 뮤지컬 '찌질의 역사'의 다양한 뒷이야기를 실시간으로 들려줬다.

이번 중계는 생중계 채팅창을 통해 온라인 시청자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하기도 했다. 공연 관람 후 감상평을 남기는 것에서 더 나아가, 스튜디오 출연자들과 함께 소통하며 온라인 생중계의 재미를 배가시켰다.

작품의 인지도를 높이는 역할을 톡톡히 한 이번 생중계에 대해 일부 언론과 공연계에선 포털사이트인 네이버로 언론의 영향력이 흡수되는 것을 우려하기도 했지만 관객들은 긍정적으로 반응하고 있다.

지난 6월3일 대학로 DCF 대명문화공장 수현재씨어터에서 개막한 '찌질의 역사'는 오는 27일까지 공연한다. 작품은 김풍·심윤수 작가의 인기 웹툰을 바탕으로 서툰 청춘들의 연애 흑역사를 담았다.

답답한 고구마 스타일의 주인공인 서민기 역에 박시환, 박정원, 강영석 배우, 그의 영원한 첫사랑 설하 역에 정재은, 김히어라 배우가 출연하며 이외에도 송광일, 이휘종, 황호진, 박수현, 윤석현, 손유동, 박란주, 허민진 배우가 대학로에 새로운 재미와 감동을 선사한다.

관람료 6만원. 문의 (02)2250-5941.

뮤지컬 '찌질의 역사' 공연 장면 (사진=에이콤)

뮤지컬 '찌질의 역사' 공연 장면 (사진=에이콤)

뮤지컬 '찌질의 역사' 공연 장면 (사진=에이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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