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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끼줍쇼' 박혁권, 후배 만나 한 끼 성공 '신기한 인연'(종합)

(서울=뉴스1) 김주윤 기자 | 2017-08-10 00:14 송고 | 2017-08-10 11:28 최종수정
JTBC 한끼줍쇼 © News1

박혁권이 한 끼 도전에 나선 서울 구기동에서 후배 연극 배우를 만났다.

9일 방송한 JTBC 예능 프로그램 '한끼줍쇼'에 출연한 박혁권이 구기동에서 후배 연극배우 양서빈을 만나 한 끼 도전에 먼저 성공했다.

네 사람은 본격적으로 한 끼 도전을 시작했다. 강호동과 박혁권, 이경규와 염정아가 한 팀이 됐다. 첫 도전에 나선 염정아는 긴장하며 벨을 눌렀다. 하지만 집에는 아무도 없었다.

염정아는 계속 실패했지만 사람들이 자신을 알아봐주는 것만으로 힘이 된다고 했다. 박혁권은 당황하며 "빨리 편의점에 가고 싶다"라고 웃으며 말했다.

박혁권은 촬영 구경을 하던 주거인과 인사를 나누며 식사를 했는지 물었다. 식사 전이라는 말에 박혁권은 주거인을 찾아갔다. 이경규는 원래 우리 차례라고 불만을 제기했다.

식사를 허락한 주거인은 두 팀 중 한팀을 선택해야 했다. 선택은 주거인의 아들이 했다. 이경규는 "눈 굴려 줄게", 염정아는 "이모 미스코리아야"라고 말하며 아이의 눈에 띄려고 노력했다. 결국 아이는 강호동을 선택했다.

식사를 허락한 주거인은 연극 배우 양서빈 이었다. 박혁권은 주거인의 남편 사진을 보고 "제가 아는 분이다"라고 말했다. 강호동, 박혁권은 우연히 만난 인연에 반가워했다. 양서빈은 남편 호산과 연극으로 만나 결혼했다고 밝혔다.

이경규와 염정아는 한 끼 도전에 계속 실패했다. 겨우 만난 주거인은 "방금 밥 먹고 설거지를 끝냈다"라고 말하며 아쉬워했다. 두 사람은 동네를 이동하기 전 마지막으로 초인종을 눌렀다.

등장한 주거인은 식사 중이라고 두 분께 드릴 밥이 부족하다고 말했지만 라면이라도 괜찮다는 이경규의 말에 식사를 허락했다. 편의점행을 각오했던 이경규와 염정아는 기뻐하며 주거인의 집으로 들어갔다.


euro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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