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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아름다워'…라스베이거스 최대 축제 9월 개최

(서울=뉴스1) 윤슬빈 기자 | 2017-08-07 16:36 송고
라이프 이즈 뷰티풀 축제를 즐기는 관중들. 라스베이거스관광청 제공© News1

라스베이거스관광청이 다음달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다운타운 지역에서 문화 예술 축제인 '라이프 이즈 뷰티풀'(Life Is Beautiful)이 개최된다고 7일 밝혔다.

올해로 5회를 맞이하는 이 축제는 라스베이거스 대표 축제로 '음악'과 '미식'을 주제로 하는 다양한 예술 공연과 이벤트를 선보인다. 특히 3일 내내 진행되는 라이브 공연은 축제의 백미로 올해는 '2017 그래미 어워드'에서 신인상을 수상한 '챈스 더 래퍼'와 국내 '2017 지산 밸리 록 페스티벌'에 참여해 이름을 알린 '로드' 등 유명 뮤지션들이 대거 참여할 예정이다. 지난해 축제엔 약 13만7000명의 관람객이 다녀간 바 있다.

올해 '라이프 이즈 뷰티풀'의 라이브 공연엔 챈스 더 래퍼와 로드 등 유명 뮤지션이 참여할 예정이다. 라스베이거스관광청 제공.© News1

또 축제 기간엔 미식을 주제로 한 '컬리너리 빌리지'가 세워질 예정으로, 라스베이거스를 대표하는 맛집과 푸드트럭 등 약 50개 업체가 다양한 장르의 요리를 선보인다. 이 외에도 유명 인사 초청 강연회, 야외 설치 미술 전시회 등 라스베이거스만의 독창적인 이벤트가 축제 기간 에 진행된다. 입장권은 1일 기준 135달러(약 15만2300원)부터이며 자세한 내용은 공식 웹사이트(www.lifeisbeautiful.com) 및 공식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라이프 이즈 뷰티풀'이 진행되는 다운타운 지역은 라스베이거스의 옛 정취를 고스란히 간직한 구 시가지로 최근 신흥 예술 갤러리나 소호 쇼핑 센터 등이 들어서 현지인들에게도 매우 각광받는 지역이다. 대형 LED 돔인 '비바 비전'(Viva Vision)과 도심 속 집라인을 즐길 수 있는 '슬랏질라'(SlotZilla), 과거 마피아들의 삶을 엿볼 수 있는 '몹 뮤지엄'(Mob Museum) 등 이색 관광 거리가 조성돼 있다. 

라스베이거스관광청 제공© News1



seulbi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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