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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킹쇼123' 까끌래 뽀끌래 자매 팀 "7세 부터 가위 만졌다"

(서울=뉴스1) 김주윤 기자 | 2017-08-04 21:14 송고
MBC 랭킹쇼 123© News1
MBC 랭킹쇼 123© News1

까끌래 뽀끌래 자매 팀이 화려한 안무로 헤어 쇼를 선보였다.

4일 방송한 MBC 예능 프로그램 '랭킹쇼 123'에서 추리단은 헤어 디자이너 경력 맞추기 추리를 시작했다.
각 팀은 장기를 선보였다. 까끌래 언니와 뽀끌래 동생은 음악에 맞춰 헤어 쇼를 선보였다. 화려한 가위 질과 진짜로 머리 카락을 자르는 두 사람을 본 추리단은 깜짝 놀랐다.

무대를 마친 두 사람에게 언제부터 미용 경험을 했는지 물었다. 두 사람은 "부모님이 미용일을 하셔서 7살 때부터 가위를 잡았다"라고 말해 판정단을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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