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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58살인가?” 이탈리아 女배우 완벽 몸매로 화제

(서울=뉴스1) 연예부 | 2017-08-04 10:56 송고
사진=파멜라 프라티 SNS © News1
사진=파멜라 프라티 SNS © News1

환갑이 가까운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아름다운 몸매를 관리 중인 이탈리아 배우가 인터넷상에서 새삼 화제다. 그 주인공은 파멜라 프라티(58).

파멜라 프라티는 모델 겸 배우로 왕성한 활동을 벌이고 있으며, 특히 건강하고 탄력 넘치는 몸매를 과시하는 셀카들을 자주 공개하는 SNS 스타이기도 하다. 이 때문에 일각에선 그를 미국 왕년의 섹시스타로 꾸준한 자기관리로 유명한 샤론 스톤과 비교하는 이들이 많다.
이렇게 군살 하나 없는 몸매를 유지하는 원동력은 건강식단 조절과 규칙적인 운동에 있다. 어찌 보면 평범한(?) 노하우지만 적지 않은 나이에 이를 실천하기란 쉽지 않다는 것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다.

한편, 샤르데냐섬 출신인 그는 스페인계 아버지와 이탈리아계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고, 이탈리아 현지 예능과 섹시 코미디 프로그램 등에 잇따라 출연하며 인지도를 쌓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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