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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쇼핑가이드, 앱홀 ‘챗스패로우’ 개시

(서울=뉴스1) 김지석 기자 | 2017-08-02 16:41 송고
© News1
앱홀에서는 다양한 메신저 플랫폼에서 자동으로 상품을 추천하고, 구매·상담을 24시간 이용 할 수 있는 ‘챗스패로우’ 서비스를 8월 1일 개시해 세간의 이목을 끌고 있다.

앱홀의 ‘챗스패로우’ 는 페이스북, 라인(예정), 카카오톡(예정) 등의 플랫폼에서 자동 상담 및 구매가 가능하며 사용자 별로 상품까지 추천하는 서비스이다. 챗스패로우는 앱홀의 기술력을 도입한 알고리즘을 통해 다양한 쇼핑 경험을 수집한 봇(Bot)이 고객별로 개인화 된 상품을 제안하며 유형별 사용 패턴이나 매출 등의 다양한 통계를 제공하고 있다.

자동으로 고객들을 응대하고 개인화된 상품을 추천해주는 서비스는 이제껏 없었기 때문에 업체를 운영하는 CEO나 관리자, 매니저 들에게 챗스패로우 서비스는 굉장히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무엇보다도 자동 응대의 가장 큰 장점은 시간과 장소의 제약이 없다는 점이다. 늦은 저녁이나 이른 새벽에도 문의사항을 남길 수 있으며 FAQ를 통하여 바로 답변이 가능하도록 할 수 있다. 또한 24시간동안 고객에게 맞춤 상품을 자동으로 추천해주며, 이는 업체에 매출로 이어지게 만든다. 특히 판매 중인 상품에 대해서 고객이 쉽게 조회할 수 있도록 카테고리나 상품명만 간단하게 입력하면 상품 검색 역시 가능하다.

챗스패로우는 앱홀만의 자체개발 솔루션으로 대화 시나리오 구축부터 통계까지 한 번에 확인이 가능하다. 또한 응대 시나리오에 대해서 미리 특정 답변도 세팅이 가능하다. 하단 부분에는 ‘문의하기’, ‘상품조회’, ‘주문조회’ 버튼을 통해 고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하며 원하는 시나리오를 통해 다양한 방식의 버튼 세팅 및 활용으로 업체에는 매출상승을 기대할 수 있다.

이런 서비스가 가능한 이면에는 앱홀이 자체적으로 구축한 빅데이터를 이용해 만든 알고리즘이 있기 때문에 가능하다. 이미 해외에선 뉴스나 쇼핑 등의 산업에서 자동 답변 서비스가 상용화 되었으며 앱홀의 챗스패로우를 시작으로 우리나라에서도 움직임이 시작되고 있다.

또한 챗스패로우에서는 자체적인 비속어 필터링이 되어 있어 특정 비속어에 대한 필터링이 이루어 지고 있다. 메신저 채팅창에서 비속어를 작성하여 전송할 경우 그에 대한 자동 답변이 되어 상담의 퀄리티를 높일 수 있다.

점점 고차원 산업으로 접어드는 이때 광고주들에게는 새로운 캠페인이나 사업 전략으로 활용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으며 미래 지향적인 새로운 서비스에 따라 스타트업 사업도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nohs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