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1 권현진 기자 |
윤균상 소속사 뽀빠이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일 뉴스1에 "해당 작품을 제안받은 적도 없고 제작진과 만난 적도 없다"고 전했다. 앞서 한 매체는 윤균상이 SBS 드라마 '육룡이 나르샤'를 연출한 신경수 PD의 차기작인 '의문의 1승'에 합류한다고 보도했다.
한편 윤균상은 오는 4일 밤 9시50분 처음 방송되는 tvN '삼시세끼 바다목장'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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