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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리톤 정경…라움 마티네 콘서트 '정신나간 작곡가와 키스하다'

(서울=뉴스1) 박정환 기자 | 2017-08-02 11:00 송고
바리톤 정경(왼쪽부터) 메조 소프라노 임정숙, 무용수 이은선© News1

'클래식계의 이단아' 또는 '오페라마의 창시자'라 불리는 바리톤 정경이 라움아트센터 8월 '마티네 콘서트'를 개최한다.

라움아트센터는 오는 30일 오전 11시 네 번째 마티네 콘서트를 진행한다. 이날 공연은 바리톤 정경을 비롯해 메조 소프라노 임정숙, 무용수 이은선이 출연해 '정신나간 작곡가와 키스하다'의 주요 장면을 선보인다.

정경은 오페라와 드라마를 합성한 '오페라마'라는 독특한 장르를 만들었으며, 미국 카네기홀 등에서 클래식에 인문학이 가미된 '정신나간 작곡가와 키스하다'를 공연해 주목을 받았다.

이번 마티네 콘서트는 △오페라로 귀족을 비판하다-'모차르트의 시각' △인생은 코미디, 희극은 끝났다-'베토벤의 운명' △제주 해녀들에게 바치는 헌정곡-'바다를 담은 소녀' 등 정경을 대표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메조 소프라노 임정숙이 정경과 함께 환상적인 하모니를 들려주고, 무용수 이은선이 '바다를 담은 소녀'에 맞춰 눈과 귀가 즐거운 무대를 선사한다. 또, 정경 특유의 유쾌한 해설과 함께 작품 속 숨겨진 인문학을 들려줄 예정이다.

국내 최초 소셜베뉴 라움아트센터에서는 마티네 콘서트를 통해 고품격 공연과 스테이크가 포함된 브런치 뷔페 패키지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한다. 라움의 마티네 콘서트는 인터파크, 예스24에서 예매할 수 있으며, 공연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관람료 2만~5만5000원. 문의 (02)538-3366.

라움 마티네 콘서트 4번째 공연 포스터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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