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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조정석X혜리X최우식, MBC '투깝스' 남녀 주인공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2017-08-01 13:12 송고
뉴스1 DB © News1

배우 조정석과 혜리, 최우식이 한 작품에서 만날 전망이다.

1일 복수의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조정석은 최근 MBC 새 월화드라마 '투깝스' 출연을 확정지었다.

'투깝스'는 뺀질이 사기꾼 형사의 영혼이 들어온 정의로운 강력계 형사와 까칠한 여기자가 펼치는 판타지 수사 로맨스 드라마로, 변상순 작가의 입봉작이다. 일찌감치 출연을 확정지은 조정석은 극 중 뼛속까지 강력계 형사인 영등포서 강력2반 형사 차동탁 역을 맡아 연기한다.

조정석과 호흡을 맞출 또 다른 남녀 주인공으로는 걸그룹 걸스데이 혜리와 배우 최우식이 출연을 제안받았다. 혜리가 현재 논의 중인 역할은 불의를 보면 광분하는 까칠함과 추진력, 그리고 뻔뻔함을 갖춘 미모의 방송사 사회부 기자 송지안 역이다. 

지난해 SBS 드라마 '질투의 화신'에서 이화신 기자 역으로 공효진과 활약하며 '로코킹'이 된 조정석과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로 대세 스타가 된 혜리의 수사 로맨스가 어떻게 펼쳐질지 기대된다. 또한 최근 종영한 KBS2 드라마 '쌈, 마이웨이'에서 박무빈 역으로 인상적인 열연을 선보인 최우식이 이들과 어떤 케미스트리를 보여줄지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투깝스'는 최근 방송 내내 동 시간대 시청률 1위로 종영한 MBC 드라마 '군주-가면의 주인'을 성공적으로 이끈 제작사 피플스토리 컴퍼니가 제작을 맡는다. 연출은 MBC 드라마 '개과천선'과 '역도요정 김복주'의 오현종 PD가 맡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투깝스'는 오는 9월 방송되는 새 월화드라마 '20세기 소년소녀' 후속으로 오는 11월 방송될 예정이다.


aluemch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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