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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 물리치는 그리너리 뷰티템 “청량감 UP, 상쾌함 UP”

(서울=뉴스1) 강고은 에디터 | 2017-07-27 10:39 송고
미국 색채 전문 기업 팬톤(PANTONE)이 선정한 2017년 올해의 S/S 컬러 '그리너리(Greenery)'. 최근, 강렬한 폭염이 계속되며 유통·뷰티 업계에서도 싱그러운 무드를 대표하는 그리너리 컬러의 제품들이 인기다. 우리 눈의 즐거움은 물론 삶에 활력을 가져다 주는 싱그러운 ‘그리너리’ 뷰티 아이템들을 소개한다.
엘리자베스아덴 © News1
엘리자베스아덴 © News1
◇ 여름철 대표 향수, ‘엘리자베스아덴 그린티 센트 스프레이’

엘리자베스아덴 ‘그린티 센트 스프레이’는 여름철에 딱 맞는 향수다. 뿌리자마자 상큼함과 청량감을 선사하며 싱그러운 상상력을 자극한다. 1999년 출시한 엘리자베스아덴 그린티향수는 ‘국민향수’라 불릴 만큼, 오랜 세월 동안 사랑 받은 역사를 지닌 엘리자베스아덴의 스테디셀러 아이템으로 자리매김 했다. 국내 엘리자베스아덴 그린티 센트 스프레이의 올해 상반기 판매량은 전년대비 187% 증가해 분당 2개 판매를 기록하고 있는 마성의 아이템이다.
러쉬(LUSH© News1
러쉬(LUSH© News1
◇ 그 유명한 슈렉팩, ‘러쉬 마스크 오브 매그너민티’

여름은 피지 분비와 각질의 컬래버레이션으로 피부에게는 가혹한 계절이다. 이때 꾸준하고 자극없는 각질제거는 필수!

러쉬의 ‘마스크 오브 매그너민티’는 집에서 편하게 각질 관리를 할 수 있는 제품. 민트 색감의 마스크 팩으로, 일명 ‘슈렉팩’이라는 애칭으로도 인기다. 팥가루와 달맞이꽃씨앗이 각질을 부드럽게 관리해주고, 페퍼민트와 스피아민트가 함유되어 있어 피부에 쿨링감을 더해준다. 시원한 민트향으로 기분 전환은 물론 맑고 깨끗한 피부로 가꾸어준다.
더바디샵 © News1
더바디샵 © News1
◇ 청량감 UP 샤워타임, 더바디샵 ‘버진 모히토 샤워젤’

여름철은 보디 제품 중에서도 상쾌함을 느낄 수 있는 향과 텍스처의 제품이 단연 인기다. 몰디브 대신 욕실에서 즐기는 ‘모히토’ 샤워. 더바디샵 ‘버진 모히토 샤워젤’은 모히토 칵테일에서 영감을 얻어 만들어졌다.

상큼한 민트와 갓 짜낸 라임의 풍성한 블렌딩이 만들어낸 달콤하면서도 상쾌한 향이 인상적이다. 샤워젤뿐만 아니라, 물 받은 욕조에 풀어 반신욕에 활용할 수 있다.

[news1] ‘뷰티·패션’ 뉴스 제보 - beaut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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