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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 델레바인 VS 리아나, 파격 스타일링의 승자는?

(서울=뉴스1) 강고은 에디터 | 2017-07-25 17:19 송고
TOPIC/Splash News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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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를 대표하는 패셔니스타, 카라 델리바인과 리아나의 파격적인 공식석상 룩이 화제다.
두 사람이 주연으로 활약한 영화 ‘발레리안: 천 개 행성의 도시’의 시사회가 24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진행돼 행사에 참석해 자리를 빛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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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캐릭터를 위해 삭발을 감행하며 큰 화제를 모았던 카라 델레바인은 숏컷 헤어스타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상큼한 금발 숏컷 헤어에 블랙 헤어밴드를 매치한 그는 매니시하면서도 섹시한 슈트룩에 화려한 보석 장식의 판초 액세서리와 스트랩 샌들로 우아하면서도 뇌쇄적인 매력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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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아나는 한 송이의 붉은 장미를 연상케하는 레드 컬러의 드레스로 육감미를 자랑했다.

그가 착용한 과감한 튜브톱 드레스는 아래로 갈수록 풍성한 핏이 돋보이는 유니크한 디자인으로 항상 개성 넘치는 패션을 선보였던 리아나의 독보적인 분위기와 어우러져 환상적인 드레스룩을 연출했다.

여기에 레드 컬러의 유니크 클러치와 액세서리도 모두 레드 컬러로 통일하고, 버건디 아이 메이크업과 립 메이크업으로 완벽하게 고혹미 넘치는 드레스룩을 완성했다.
      
한편, 개성 넘치는 카라 델레바인과 리아나가 주연으로 활약해 캐스팅부터 화제와 궁금증을 불러모았던 영화 ‘발레리안: 천 개 행성의 도시’는 오는 8월 국내 개봉 예정이다.
[news1] ‘뷰티·패션’ 뉴스 제보 - kang_goe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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