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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부스’ 대강 페일에일…편의점서 테이크아웃하는 대세 수제맥주로 눈길

(서울=뉴스1) 김지석 기자 | 2017-07-21 14:16 송고 | 2017-07-21 16:05 최종수정
© News1
‘홈맥(집에서 마시는 맥주)족’들에게 편의점은 없어서는 안 될 파트너다.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안주거리도 안주거리지만, 무엇보다 요즘 편의점 맥주 리스트는 이미 아는 사람은 다 알 정도로 훌륭한 퀄리티를 자랑한다.
  
최근 몇 년 간 맥주 마니아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크래프트 비어 브랜드들이 속속 편의점으로, 마트로 시장을 넓히면서 크래프트 비어의 ‘테이크아웃’이 가능해 진 덕분이다.
  
편의점 맥주 진열대가 골라먹는 재미로 소비자들을 유혹하고 있는 가운데, 그 중에서도 단연 눈에 띄는 녀석은 바로 국내 수제맥주 시장을 대표하는 크래프트 비어 스타트업 '더부스'가 선보이는 ‘대강 페일에일’이다. '더부스'와 세계적인 크래프트 비어 브랜드 미켈러의 콜라보레이션으로 탄생한 대강 페일에일은 ‘북한 대동강맥주 보다 맛있는 한국 수제맥주를 만들겠다’는 비전으로 탄생한 제품이다.
  
대강 페일에일은 지난 2015년 4월 출시 이하 현재까지 누적 판매량 약 239만 병을 돌파하는 등 크래프트 비어 시장에서는 유례를 찾아보기 힘든 압도적인 기록을 세우며, 스스로 크래프트 비어 시장을 개척해 나가고 있다. 대기업 공장 맥주와 비교하기는 어려운 판매량이지만, 기존 수제맥주 판매량에 비하면 놀라운 수준이라는 것이 시장 관계자들의 공통된 평가다.
  
편의점 수제맥주 전성시대를 이끌고 있는 대강 페일에일의 매력은 상큼한 향에 더해진 고소한 맛이다. 또한 깔끔한 마무리로 다양한 음식과의 페어링이 좋은 것이 특징이다. 일반적으로 수제맥주는 소규모로 생산되다 보니 생산건별로 맛의 퀄리티가 안정적이지 않은 경우가 많은데, 대강 페일에일은 상대적으로 균일한 퀄리티를 보장해 언제 어디서나 믿고 먹는 수제맥주로 잘 알려져 있다.
  
덕분에 대강 페일에일은 수제맥주 입문주라고도 불리는데, 출시 시점부터 수제맥주 애호가를 비롯해 힙스터들의 관심과 사랑을 한 몸에 받아온 것은 물론 이후 CU편의점, 이마트 등을 통해 유통 경로를 확대하면서 SNS 등을 통해 자연스럽게 ‘수제맥주 입문주’라는 닉네임을 얻게 됐다.
  
무더운 여름날, 상쾌한 바람이 부는 한강변에서 때로는 세상 편한 우리 집에서 시원한 맥주 한 잔의 여유를 즐기고 싶은 맥덕이라면 ‘대강 페일에일’로 맥주의 계절 여름을 더욱 알차게 즐겨보자.


noh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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