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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카드] "코코야!"…개는 자기 이름을 알아들을까

(서울=뉴스1) 천선휴 기자, 이은주 디자이너 | 2017-07-23 10:31 송고
반려견을 가족으로 맞이한 이들이 가장 먼저 하는 일. 바로 이름 지어주기다. 그런데 보호자들은 정성스레 지은 반려견의 이름을 부르며 이런 생각을 하곤 한다. '자기 이름을 알긴 하는 걸까?' 반려견 이름에 대한 오해와 진실을 파헤쳐 보자.
 


 


 


 
 


 


 


 


 


 


 


 


 



ssunhu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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